우구이스노모리골프&바토 창립회원권 분양을 성공리에 마감
이바리키 공항에서 50분 , 나리타 공항에서 1시간 30분~2시간
이바리키 공항에서 50분 , 나리타 공항에서 1시간 30분~2시간
일본에는 세계적으로 내로라 하는 골프 코스 디자이너들이 만든 다양한 유형의 골프 코스가 있다. 코스마다 형태, 난이도가 다채로워 골퍼들에게 도전하는 재미를 준다. 그러면서도 대부분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잘 관리된 페어웨이 등으로 인기가 높다.
이러한 가운데 창립 50여년 된 일본의 중견기업 녹지개발㈜에서 ‘우구이스노모리 골프클럽&호텔 바토’와 ‘우구이스노모리 골프클럽 미토’ 두 곳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평생 회원을 모집한다.
○여름에 시원한골프장으로 인기 몰이중
특히 지난 4월22일에는 16번홀에서 장*길 회원이 40년된 산삼을 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원래 산삼은 여름에도 기온이 20도 내외이여야 하고 우수한 알카리성 토질에서 자란다고 하니 우구이스 노모리 골프장은 여름에도 시원한 기후이며 산삼이 자생할 정도로 토질이 우수하고 청정지역임이 확인 된 셈이다. 골프장이 있는 도치기현 나스 지역은 일왕의 휴양지로 유명할 만큼 온천과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사계절 내내 휴양이 가능하다.
‘우구이스노모리 골프클럽&호텔 바토’는 이바라키 공항에서 50분, 나리타 공항에서 1시간 30분~2시간 가량 떨어져 있다. 인천, 김해, 대구 등에서 출발하는 항공편도 다양해 오가기 편리하다.
특히 18홀 라운딩 후 셔틀 버스를 이용하여 시내 투어 와 관광지 투어를 실시 하여 회원들이 골프장 에서만 있는 지류함을 벗어서 일본의 다양한 문화를 즐길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해주고 있다.
○우구이스노모리 골프클럽 미토…그린, 페어웨이, 티잉그라운드는 겨울에도 좋은 컨디션 자랑
일본 이바라키현에 위치한 ‘우구이스노모리 골프클럽 미토’는 18홀(Par72)로 조성되어 있다. 자연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구릉코스로 설계되어 있어 도전적이고 전략적인 공략법이 요구된다. 그린, 페어웨이, 티잉그라운드는 구부러진 잔디가 심어져 있어 겨울에도 좋은 컨디션을 자랑한다.이번에 분양하는 평생 회원권은 골드1,430만원(기명1인+동반인1인), 로얄2,200만원(기명1인+동반인3인), 다이아몬드 2,970만원 (무기명4인) 세 가지로 구분된다. 하루 체류비는 주중 10만원, 주말 12만원이다. 그린피, 카트비, 온천호텔 숙박, 조·중·석식 등이 포함되어 있다.
문의 : 02-747-5182